뱀발. 

 1. 번갈아 보고 있다. 13. [생명정치적인 것의 벡터들]은 아리스토텔레스,아렌트,푸코,아감벤,누스바움, 벡터가 번갈아 나와 궁금증들을 일정정도 해갈시켜준다. 15. 자크 랑시에르의[ 미학혁명과 그 결과-자율성과 타율성의 서사만들기]도 그 예술과 삶의 벡터의 겹침과 공간에 대해 서술해서 13과 같이 읽어볼 만하다.  공예의 윌리엄 모리스도 깜짝 등장을 해서 일련의 관심들이 겹쳐진다 싶다.  

2. 리뷰를 잡지보다 책으로 발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시의성보다는 진중함이 마음에 든다. 그래서 잡지로 읽기보다는 책으로 곰곰히 읽고 있다. 될 수 있으면 속도를 게을리하며 말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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