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먹구름과 비. 사나운 바람이 정신을 못차리게 하더니 아주 잠깐 꽃을 피우고 사라진다. 일터동료 덕에 담을 수 있게 된다.

 

 

- 무지개 몇점-

뱀발.  무지개가 뿌리가 있구나. 사자바위 아래 산턱에 걸리 뿌리를 한참이나 보다. 그 줄기를 타고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