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시철거민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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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박이틀을 가미한 30분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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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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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챙기지 못한 사진들이 남다. 1. 이곳엔 멋진 철거민탑. 정겹고 탑들도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여 보기에 마음이 든다. 주변 춘란(중,일,한)과 란과 자생식물을 구경할 수 있다. 2. 미녀와 야수??!! 막걸리집 주인장이 분위기 너무 좋아 같이하고 싶다는 말을 뒤로 한채, 우리의 전사는 취기에 어지럼이다. 저기 기차가 올 무렵 아*** 간사님이 야수? 사이 아무도 앉지 않는데 대비가 무척이나.....그리고 또 한분 무박이틀의 여독을 참지못하고 잠시 취침중이다. 3. 어젠 가벼운 달림을 해주다. 접힌 안쪽엔 갈매기들이 앉아있는데 솟대가 따로 없다 싶다. 계요등인줄 알고 가보니 다른 꽃이다. 별잎에별꽃. 그럼 별잎별꽃이라할까? 이름이 궁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