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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가 낳은 야수이고, 오늘은 지난 십년의 숙성이다.
from
木筆
2009-07-27 13:53
[지역, 지방자치, 그리고 민주주의 - 한국 풀뿌리민주주의의 현실과 전망]
1-1. 대표자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하는 '시민 참여의 안내자'가 될 수는 없을까?
- 풀뿌리 민주주의의 특징으로 공공의 장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하는 시민개념의 확장을 이야기한다. 기존의 정치과정에서 배제되었던 여성, 아동, 이주노동자들도 참여의 주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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