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발. 일욜 일터에 도착하니 **님 선물이 도착해있다. 한국화도 도자기...꼼꼼 살펴보았을 흔적들이 배여있는 듯. 조금 서둘러 이렇게 담는다. 맘놓지 못해 건진 것이 별반 없다. 고마움을 이렇게 표해도 되는 것인지~ .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