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07 지난 대* 일터 교육 행간 짬을 내어 남긴 흔적들. 봄이 끓어넘치듯, 화사함은 끝을 보이며 녹음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좋아하는 목련도 남길 겸 봄을 음미해본다. 딴짓을 많이해 별명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딴짓대장으로...ㅎㅎ. 늘..같이 있어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