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29 그렇게 새로운 것이 없던 기억. 그래도 인상에 남는 몇점을 남겨두었다가 여기에. 날자를 보니 지난 깊은 겨울이었네 ㅁ. 간단한 소감을 나누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렇게 소회가 다르지 않던 기억도. 타자의 시선에 끌리는 것들.그리고 가벼운 기법들이 나왔던 기억들.
오히려 같이 열리고 있던 다른 전시회가 끌렸다는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