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힌 부분 펼치기 >> 090502 *계역 *지병원 어머니입원중 점심 부모님과 인근공원을 산책하다. 도서관에 들른 기억은 있지만, 이렇게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놓은지 몰랐다. 따듯한 온기와 화사함을 손전화로 담다. 이제서야 손전화 pc프로그램을 제대로 설치해놓았다. 어머님의 손길이 햇살처럼 부드럽고 따스했다. << 펼친 부분 접기 <<
090502 *계역 *지병원 어머니입원중 점심 부모님과 인근공원을 산책하다. 도서관에 들른 기억은 있지만, 이렇게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놓은지 몰랐다. 따듯한 온기와 화사함을 손전화로 담다. 이제서야 손전화 pc프로그램을 제대로 설치해놓았다. 어머님의 손길이 햇살처럼 부드럽고 따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