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남겨야지 하면서도 못남겼는데, 밤이라 명암처리를 하고나서야 조금 건진 것이 있다. 마지막으로 어제 시립도서관에서 본 야경 하나 더. 유달산의 불빛을 살리려고 했으나 그라지 못혔다.
뱀발. <추석전야> 1925.1월 한페이지를 넣으면 어울릴 듯 한데. 디카가 말썽이다. 담에 넣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