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기자부터 [검찰]모두의 기사-기소 이력관리를 하거나 공개정보취합을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고의 이력, 행위의 이력.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는 무리들의 동선을 누구든 명명백백하게 드러내지 않고서는, 그들이 선동하며, 처참히 만드는 족적을 보면 해악이 어디까지 미칠지 암담하기만 합니다. 삼진아웃 이런 것들을 누구보고 하라는 소리인가요? 구조조정은 누구보고 하라는 소리인가요?    그들의 행적이 누구나 볼 수 있게 해놓지 않으면 여전히 장막뒤에 서서 해놓는 짓들도 한치도 나아지지 않고, 시대의 결의 거슬러 이어지는 듯합니다.  
     

 



 
꼬리. 좀 파쇼?적 생각이긴 하지만 때론 몽둥이가 약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정권이 문제이고 자본의 혈류는 변함없이 흐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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