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위험한 하루를 보내시고 있나요?  멜라민인지 뭔지? 과자의 공포에서 벗어나셨나요? 먹을거리 안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여기시나요? 먹을거리 환경은 어느 덧 우리와 바이바이하면서 점점 황야의 무법자처럼 사나워지고 포악해집니다. 소박하면 조금 덜 위험하려나요. 그런데 이번엔 좀더 위험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위험한 사람들요? 위험한 여성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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