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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이른저녁부터술과 말이 익어버린다. 지인과불어난 손님들과어울림 토욜. 내리 취한 잠은 열시간 하구도 여덟시간이 지난 뒤. 피곤하지않은 몸은 일어난다 드뷔시 달빛 말러 봄에술..슈베르트의 음악에 대하여가 잘어울린다싶은데... 피시가 잘 말을듣지않고 달아난다. 겨우흔적만 남긴다.음을남길 수 없음이 아쉽다.드뷔시인상주의-베르그송랭보로이어진다고 한다. 



드뷔시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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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08-09-22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뷔시의[달빛 좀 올려놓으려는데 말을 듣ㄷㄷ지않는군요키보드가마 ㄹ썽이군요뱀발도 날라가버리고말이예요

2008-09-22 0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9-22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