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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독서에세이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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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080715 동네 촛불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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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흔적
댓글(
3
)
여울
(
) l 2008-07-16 14:34
https://blog.aladin.co.kr/yeoul/2188855
[제2회] 살맛나는 마을 촛불투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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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마을 촛불산책 전
from
木筆
2008-08-12 10:59
여울
2008-07-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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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하고픈 말들, 하고픈 아이디어들이 고픈 것은 아니었을까? 소소한 길게 조금씩 나눠야 될 이야기들이 봇물처럼 마을로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서둘지 말고 천천히 스며들고 녹아들었으면 좋겠다. 갑작스런 나눔, 교감하는 것이 아니라 토로하고 싶은 것은 그다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보이지 않는 곳-다른 여건을 가진 분들-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거나 열려있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뱀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하고픈 말들, 하고픈 아이디어들이 고픈 것은 아니었을까? 소소한 길게 조금씩 나눠야 될 이야기들이 봇물처럼 마을로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서둘지 말고 천천히 스며들고 녹아들었으면 좋겠다. 갑작스런 나눔, 교감하는 것이 아니라 토로하고 싶은 것은 그다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보이지 않는 곳-다른 여건을 가진 분들-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거나 열려있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밀밭
2008-07-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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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춧불제... 저희 동네에서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의치 않네요. 어제 야구장에서 촛불을 들고 응원할까 했었는데, 비가 와서 우산을 들었어요.ㅠㅠ
동네춧불제... 저희 동네에서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의치 않네요.
어제 야구장에서 촛불을 들고 응원할까 했었는데, 비가 와서 우산을 들었어요.ㅠㅠ
여울
2008-07-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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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천천히 여유갖고 오랫동안 맘도 삶도 나눌 분들 하고 함께하면 좋지 않겠나 싶네요. 여건되는대로 하면 되겠죠. 비가 많이 오거나 휴가기간이면 건너뛰어도 좋지 않겠어요. ㅎㅎ
쉬엄쉬엄. 천천히 여유갖고 오랫동안 맘도 삶도 나눌 분들 하고 함께하면 좋지 않겠나 싶네요. 여건되는대로 하면 되겠죠. 비가 많이 오거나 휴가기간이면 건너뛰어도 좋지 않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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