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개약진 공화국 구매자40자평쓰기
강준만 지음
   
 
  고독한 한국인 구매자40자평쓰기
강준만 지음
 

한국인은 너무바빠서 스스로 고독하다.하지만 고독을 즐길줄모른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것이 비극의 출발이다. 1)

 
  그는 걸어서 온다 구매자40자평쓰기
윤제림 지음
 

목련에게란 시:꽃이지니 몰라보겠다/용서해라/蓮  그러고보니 기분나쁘다 2)

 
  낭만적이고 전략적인 사랑의 코드 구매자40자평쓰기
크리스티안 슐트 지음, 장혜경 옮김
 

사랑은 물과 같다. 손안에 물과 같아서 손으로 꽉 쥐려고 하면 다 세어나간다. 두손으로 받들고, 자아의 뿌리를 멀리 깊숙하게 내리는 것이다. 실용적인 사랑은 200년전, 지금, 앞으로 200년후. 변화지점에 살고 있다 불과 2-30년만에... 3)

 
  리바이어던 구매자40자평쓰기
김용환 지음
   
 
  아라리 구매자40자평쓰기
박진성 지음
   
 
  인간 불평등 기원론 구매자40자평쓰기
장 자크 루소 지음, 주경복 옮김
   
 
  자연과 타협하기 구매자40자평쓰기
그레고리 앨보 외 19인 지음, 리오 패니치.콜린 레이스 엮음, 허남혁 외 14인 옮김
   
 
  즐거운 장난 구매자40자평쓰기
전아리 지음
차니. 1986년생  
 
  한국 근대사 산책 1권 구매자40자평쓰기
강준만 지음
  토지의 마지막이 1945년이다. 거꾸로...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역사의 시작이다. 얼마나 처참히 무너지고 단련되었는지....4)
 
  한국 근대사 산책 5권 구매자40자평쓰기
강준만 지음

 

홉즈의 이해
리차드 턱 외 / 문학과지성사 / 1993년 3월

  뱀발.  0.1 서울 출장길 교보문고에 들러 싸고 낡지만 알찬 책들로 고르다. 대한민국 헌법 1조에 대해 시의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아*** 주제는 지난번 공화주의에 이어 홉스-로크-루소이다.  [민주공화국]에 대해 시류에 편승한? 세미나!!! 하지만 훨씬..1년전쯤 논의되고 세미나 중이라는 사실. 관심있는 분들은 오시면 좋겠네요. 요즘 젊은 세대나 친구들은 역사를 늘 지금의 나로 편취하려고 해서 탈이죠. 그 시대의 담론이나 문화의 장이나, 지금과 얼마나 다른가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늘 이해도 못하면서 책읽기가 끝나지 않나합니다.

0.2 *박이 때문에 이리저리 쏘다니다보니 책을 보거나 고를 겨를도 없던 것 같네요. 이래서 싫군요. ㅎㅎ 가벼운 시집으로 니클라스루만의 사랑을 아마 편취 전유한 듯한 책으로 읽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잔뜩 그림책들로 행간에 넣어야 속이 개운하겠다는 느낌이네요. 너무 쉬어서 갈증나는 나날입니다.

** 각주를 달면서 이야기는 이어나가기로 하죠. ㅎㅎ



 1) 고독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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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반의 왜곡,절반의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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