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월담을 하고 있는 장미들을 본다.  버스 위 절규하는 눈물들, 거리의 촛불이 내내 겹친다.  장미한송이, 그리고 촛불 한송이 그리고 희망의 눈물한송이가 담을 넘는다. 희망의 담을 넘는다.

뱀발. 아침 과학관앞 장미 - 주말 대전역 집회사진 몇점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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