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북친님의 최근작


Social Ecology and Communalism (Paperback) (2007/6)
The Ecology Of Freedom (Paperback) - The Emergence And Dissolution Of Hierarchy (2005/7)
Post-Scarcity Anarchism (Paperback) (2004/11)
휴머니즘의 옹호 (2002/8)
Anarchism, Marxism and the Future of the Left (Paperback) - Interviews and Essays, 1993-1998 (1999/10)

 

박홍규교수님의 번역서인데 1998년, 머레이북친에 제대로 소개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번역하였다고 한다. 머레이북친은 자신의 사상을 200여쪽으로 제대로 알리기 위해 다시 저술하였다고 한다. 읽는 내내 놓칠 수 없을 정도로 빨려든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박홍규교수님의 해제로 인해 관점이 단순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읽고 싶다면 원문을 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몇가지 관심이나 쟁점을 포함하는 것을, 아래에 옮겨쳤다. 계룡산의 실루엣이 보기좋았지만 병실이 웅성거리거나 글이 잘 들어오지 않을 때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옮겼다. [사회생태주의란 무엇인가? 원제는 Remaking Society] 원제가 훨씬 나은 것 같은데, 정작 원서로 찾아보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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