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0, 071225 세미나 겸 송년회 n=9, n=2 12.5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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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5
+ 개인 처지, 정황의 정리/ 인터넷 기업합병과 저작권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자본의 횡포에 너무 쉽게 농락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최소한 살아남게 하는 방법은? 인수합병이 되지 않도록 네티즌의 의견으로 모으거나 관철하는 방법? 너무 합병과 자본의 욕심이 크다. 자본의 저지선을 뚫고 연대와 공간-카피더레프트의 그날까지~ . 누리꾼들의 모든 것이 자본의 사유화로 점철되었고, 그럴 확율이 크다. 물고 늘어지거나, 팔지 않도록 하는 방법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이 넘나들었으면 좋은데, 자신의 도용, 권리보호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현실이다.
대선/총선 전과 후를 평가해보는 것이 필요. 마음을 흠뻑 주어서 방향이나 안목까지 흔들리지는 말아야
평송수련관 - 세미나 공동운영 등...
- 대선/총선
* 활동하시는 분들 운영시스템 마음 흔들기 - 덜 벌어도 일 덜하고, 더 재미있게 공부하는 분위기로
/ 의사결정 시스템, 진로에 대한 향방, 와이 인사-급료체계, 대선급조 시스템(참*포럼..대선조직..평가. 독선에 대한 완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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