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22

 2330 - ㄱㅇㅅ, 사는 모습, 문-민*당 공약-현실에 대한 시선

 1900-2300, ㅅㅁㅅ,ㅇㅅㅇ,ㅇㅇㅇ  대영불고기-맥주

 + 대선뒤 2년후부터 보수회귀, 사회활동세력의 전략-대응, 정세-현실/대전흐름에 대한 인식- 한미에프티에이 실형과 의미-삼국장을 바라보는 시선/토론회 참여 - 덧셈? 기획의도 맥락에 대한 분석필요/ㅊ,ㄱ 선배 보직에 대한 생각/리얼리스트와 로맨티스트/정치와 진리-정치의 맥락 자산에 대한 인식, 현실화-선비가 아니라 헤치고 나아가는 것/준비위원섭외

 - 조급함은 아닌가? 

 *  과학교육 프로그램 - 강/김/최 저자들과 만남은 어떨까? 의대생-자원활동학생-그리고 관심사에 대한 것 까지

 /  쏠림과 일상 - 반복되는 것은 아닐까? 사회단체역시...

 

 070921

 ㅇㅇㅇ,ㅇㅅㅈ

 버럭과 까칠의 사이 - 일상의 일, 단체의 일들이란 다른 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으면 어렵지 않는가? 보수가 작다면, 주5일근무 기간중, 학습의 날 하루와 연대의 날 하루를 시행하고 있다는 참신함은 돋보일 만, <사회적 독서>를 하는 일은 단위-수평적 모둠, 사고의 외연, 방향에 대한 외연을 넓힐 수 있다. 일을 치룬다거나 소모된다는 것, 모든 것을 바쳐 하겠다는 의지와 실제 해내는 것의 간극-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도 다른 문화의 힘이 필요하고 이것이 차별성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자리도 순환되고 일도 품고-학습되면서 모색하지 않으면, 하지만 단체상근자의 기본적인 관점,태도도 문제라는 금처장의 지적은 현재의 수준에 대한 엄밀한 분석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햄 1kg에 30만원, 유럽 돼지농장 - 도토리만으로 사육하며, 햄을 만드는데 2년의 기간을 필요로 한다. - 과정을 차별화하고 상품화한 사례다. 결과가 상품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이나 시스템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함으로 상품과 신뢰의 수명을 연장시킨 경우가 되리라

버럭과 까칠의 사이엔 관계의 폭과 사고의 심연, 과정을 아름답게 하는 심미적 개,걸,윷이 있어야 한다.  일은 처리되어서만 되지 않는다. 일을 처리만 하는자??

사회적 독서는 매체읽기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 독서하는 사람이 많을 수가 없다. 현실은? 그래서 7분이내의 동영상이나, 영화, 30분이내의 기획프로그램으로 접목을 하는 것이 수월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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