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시는 프레시안 강양구기자와, 진보넷 홍실이란 필명으로 미국,캐나다,쿠바를 직접 취재한 바 있고, 보건의료분야의 시야와 지평을 넓혀주시는 김명희샘을 만났다. 열정, 차분함, 날카로움, 성실함까지 갖춘 멋진 분들이다. 그 바쁜 와중에도 책들까지 내는 재주를 가진 놀라움까지 겸비한 분들이다.

 두분 모두 아직 미혼이다 . 참터로 인해 간간히 소식을 들을 수 있지만, 좀더 멋진 일들로 단단히 묶어? 놓고 싶을 뿐이다.(욕심~). 참고로 77년생과 7*년생으로 알고 있다. 꽃다운 나이이지 않는가? 혹 관심있는 분은

 

 

 

 

 

 

 

 

책을 사보시오~

그리고 관심이 더 생기면... ...

 

 

또 다른 책을 사보시오~

그리고 관심이 생기시면.....

 

참터에 가입하시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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