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법으로 나뉜 사람들 '사이'를 고민하고 '사이사이'를 파고든다. 관심을 두고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시선; 과 겹쳐있는 인물과 사물들의 중첩; 되고 쌓여있는 이미지, 하기; 로 설명되는 거듭'나'기의 강조.


'얼마나 달라지느냐의 문제다. 얼마나 많은 시선을 갖느냐의 문제다. 집요한 관찰과 고민의 결과를 이번 전시를 통해 풀어낸 작가. 그의 시선을 따라 함께 걸어보자. 


<EPILOGUE>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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