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피와 눈물의 5일간
3. 산발적이고 수동적인 저항
확대 비상계엄의 선포 / 도화선 / 도심지 투쟁 / 두 번째 도화선 / 가두투쟁의 발전 / 시위대와 포로 / 화려한 휴가 / 지하 선전 작업 / 정부측 동향

4. 적극적 공세로의 전환 / 학생시위에서 민중봉기로 / 생존을 위하여 / 싸우다 죽자 / 봉기의 확대 / 광주의 눈물

5. 전면적인 민중항쟁
금남로 전투 / 택시부대의 등장 / 노동청 전투 / 신역 전투와 심야의 투쟁

6. 무장투쟁과 승리의 쟁취
차량시위 / 협상의 결렬 / 금남로 제2차 전투 / 시민군의 등장 / 도청 점령

3. 광주여! 광주여! 광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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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우존재하는 사람들, 그리고 비춰지지 않는 시선(作)
    from 木筆 2007-07-29 02:48 
       0. 마지막회, 앞자리만 조금 남았다. 시간을 겨우 맞춰, 막둥이와 셋이다. 좀전 장모님 회갑에 찍은 가족사진을 건네드릴 겸 들른 댁은, 보름달빛에 능소화와 나리꽃은 간절하다. 큰화면에 놀란 막내녀석은 그러길래 "제가 볼 게 아니라구 그랬잖아요"라구 연신 불평을 터뜨리고, 놀라면 귀를 막고 안긴다.  1. <박하사탕>과 <꽃잎>이 겹쳐졌다. <죽음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