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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1부 막이 오르면
1 앞선 시기 그리고 다른 지역
2 프랑스 혁명기의 불안정한 경계
3 홈 스위트 홈
2부 배우들
1 가족의 승리
2 가족의 기능
3 인물과 역할
4 가족의 생활 방식
5 부르주아 사생활의 의례
6 가족의 비극과 갈등
7 주변적 인물: 독신자와 외로운 사람들
3부 무대 그리고 장소
1 거주 방식
2 사적인 공간들
4부 무대 뒤켠
1 개인의 비밀
2 내밀한 관계 또는 주고받는 즐거움
3 외침과 속삭임
<5권>
1부 사생활의 경계와 공간
서론
1 노동
2 가족과 개인
3 이웃에서 대도시로: 이행과 간섭
2부 비밀의 역사?
1 역사의 비밀들과 비밀의 역사
2 전쟁과 정체성의 혼란
3 가족의 비밀
4 몸 그리고 섹스의 수수께끼
3부 문화적 다양성
1 가톨릭 신자들: 상상과 죄
2 공산주의자 되기? - 하나의 존재 방식
3 유대인으로 살아가기: 프랑스의 경우
4 이민자로 살아가기: 프랑스의 경우
4부 신화, 모델, 가장(假裝) - 변화의 회오리바람 속의 사생활
1 현대의 사생활은 미국을 모델로 하고 있는가?
2 투명함의 모델: 스웨덴 사회
3 이탈리아 가족: 프라이버시의 역설
4 독일 가족: 사생활과 정치 사이에서
5 미국 가족: 신화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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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엥겔스.
0. 라이히 - 윤수종교수를 통해 개인적인 <스피 박>의 독서 일정에 불쑥 들어와 마음을 훔쳐간다. <히피>를 본 것도 이것에 일조를 했다. 조금 빈약한 듯하여, 사생활의 역사 4,5(프랑스혁명부터 지금까지)를 도서관에서 빌려 같이 본다. 약식으로 사진과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만 크로키하듯 ....그러면서 세월은 거슬러 올라가 궁금증이 여기까지 미친다.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가족의 등장, 몸, 섹스, 오르가즘, 성혁명, ...앞날...
0.1 네그리...68혁명 - 노동운동에 있어 다양한 흐름과 시도가 이어진 데 놀랍다. 역사적 흐름이란 것...19세기 초중반 사유의 흔적, 재독의 영향력이 깊고 넓다는 느낌, 실천들에 대한 재음미가 필요하지 않을까? 관심이 끌리는 부분이다.
0.2 문화사는 유사한 책을 보는 중, 중간정도씩 읽다. 더 눈길이 가게될런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0.3 윤수종교수님 강연도 있어 이를 기회로 함께 논문과 함께 섞어보고 있다. 비판논문도 흥미를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