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어 카페‘*

기술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며, 기술을 제대로 부릴 수 있어야 한다. 1)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2)

*볼프강 M.헤클, 《리페어 컬처》양철북
1) Repair Manifesto 2009. 암스테르담
2) HUIJ: 카페와 오픈 공방, 상점을 겸한 뮌헨가게/FabLab

발.

1.‘행복은 작은 것들에 관심을 기울일 때 생겨난다.‘ 시작하는 책을 보다 나니 십년내로 제일 잘나가는 시민운동이 될 듯도 싶다. 과학상점 느낌도 들고 인문과학철학분야를 가리지 않고 마을에서 거점으로 마련할 수 있는 괜찮은 아이템인 듯도 싶다.

2. 순돌이 아빠3) 생각이나서 SUNDORI ART(ISAN) 순도리아르티잔으로 이름 먼저 짓고 싶기도 하다.

3. 촉각의 시대다. 어쩌면 아날로그를 갈구하는 시대이기도 ㆍㆍ

3) 연식이 드러나 안타깝다.

4. 브라더 미싱을 갖고 싶다. 아 ‘부라더‘ 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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