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 맥커시 지음, 이진경 옮김 / 상상의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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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지난달 어린이어른어른이를 위한 그림동화를 본다

스스로에게
첫째도둘째도셋째도
이랬으면 좋겠다 한다.

아직도
설마 그렇진 않겠다 싶은데
이 선을 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혼자넘는 일은 그리 쉽지않아

같이
너머보잔 말이

다시 걸린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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