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손 품에 안겨 마음 끝에 걸린 북린鱗: 마음 그물에 숭숭 빠져나가지만 그래도 제법 굵직한 감촉들이 느껴진다 싶다. .. 많이 남았다. 한해도..

발. 추워지는 것 같아 꽃도 들였다 어젠. 독서노트 모임 결산. 선약이 먼저 나중에 생긴 네 곳의 약속을 물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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