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0

‘피다‘

끓거나 타거나 피거나 다 넘치려는 건 한결 같아, 멍하니 그저 그 경계에 시선을 빼앗겨버리니 말야. 더위가 흘려내려 주춤주춤거리는데 꽃은 애타고 애끓고 끝을 모르며 피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