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진 것인가요 더 심해진 것인가요. 가늠은 슆지 않지만 되풀이 되고 있는 건 사실인 듯요. 좀 더 다른 삶을 살고 있나요. 너는 너로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되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