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22 평창 피닉스 파크 **** 연구단 워크샵참석
070223 아*** 총회준비 모임, 07년 사업계획(입체화)
070225 참* 사**장 결혼식, 서울행 
, 참터분들과..
070226 학*위, 평가와 대안을 위한 공동모색 발제
1. 국책과제 워크샵, 긴장도가 있어 보였다. 세금에 대한 부분이나 평가를 통한 경쟁으로 성과를 내어야한다는 것도, 뒤풀이에 같이 하면서 학연의 맥락에 있지만, 진정성들이 보인 것 같다. 담날 아침 좋은 공기에 산책이나 운동도 해볼까 하였지만, 어중간한 시간에 일어나 간단한 운동과 맑은 공기, 스키타는 모습을 눈팅하며 자족해야 했다.
2. 아**미, 사무국장의 07년 사업계획과 총회준비를 나누는 자리였는데, 병렬적 모습을 띤 세미나-대화모임-대중강좌-청소년...등등에 상호연결-입체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서가도 꾸미고, 제법 활기를 띄게 될 것 같다. 실현성엔 좀더 여러분들의 맘을 품어야겠지만... ..
3. 결혼식, 아이들과, 참*분들과 버스로 동행, 참*뿐만이 아니라, 일터에서도 적극적 행보?, 활동하시는 분들이 늘어난다. 멋진 사람들이 이 와중에도 많다니... ... 좋은 변화를 이끌어냈으면 하는 마음도 같이 든다. 짬을 내어 오고가는 길 <인류를 구한 항균제들>, <전쟁의 판도를 바꾼 전염병>을 읽다. 몇 꼭지, 참* 관련된 부분을 접어놓다.
4. 학*위, 한 운영위원 상가집에 돌아오는 길, 발의가 계기가 되어, 동네 초-중 운영위원 몇분이 모여, 그동안 활동과 대안에 대한 진지한 자리를 가졌다. 짬을 내서 발제도 하였고, 제언도, 나눌 거리도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공동 워크샵이나 소식지 배포등은 동네에서 곧 예정된 일이 되어버렸다.
후기
1. 지난 금요일
2. 어제 활동이란 대상이 이슈나 하고자 하는 것에 시선이 과도하게 모아졌는데, 삶이나 일상으로 내려오면 어떨까?란 생각이 든다. 삶의 궤적(라이프 스타일)도 될 수 있고, 모둠별로 살기에 삶의 모습을 투명하게 비교하거나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에... ...
부부지간의 모습도 경험한 것만 해도 다양한데, 그것이 비교되거나 나눌 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없는 것일까? 살림살이, 행복한 정도는 부부지간, 곁에서 보는 것, 살아가고자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이것들이 나누거나 논의될 수 있다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