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고민하기
00가 멜로물과 가쉽에 푹 빠졌어요.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것과 생활패턴의 차이와 현실적인 간극은 좁히기 힘들어 보입니다. 대신 살고 매체를 없앤다는 점. 준비되지 않은 권유 또한 암묵적 강요같아 보입니다. 한 2-3년을 기간으로 무리하지 않고 패턴을 바꿀 수 있는 삶은 없을까요?
# 조건
* 텔레비전 2대(안방,거실), PC-공부방 1대, 결혼 10-15년차
인물 남. 소설책은 좋아합니다. 심정적 동조는 하지만 생활패턴은 굳어있다고 보아야됩니다. 외부적인 조건-이사, 생각을 품는 정도는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외향적이고 사람을 좋아함. 치밀하지 못함.
인물 녀. 내향적, 치밀한 사교적. 일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편. 다독. 모임 多
인물 자. 내성적이나 사교적인 수다맨. 책보기 조금 좋아함. 초교 3- 6년
인물 녀. ..외향적이며 활달함. 책보기 싫어함. 드라마-연예통. 초교 1-4년 외
# 해볼 수 있는 시도
- 텔레비전 보지 않기 프로그램 - 구매 또는 간접적 시청, 일상과 현실에 대한 차이, 다름에 대한 이해
- 책; 매스미디어 비평- 소설, 잡지, ...
- 지역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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