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힛이 되었습니다..^^*

704000

숫자가 다가오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것 같군요..

조만간( 과연 조만간이 언제가 될지..)  이벤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이벤트의 상품은 언제나 만화책 혹은 관련물품이 빠질 수 없겠죠..ㅎㅎ

여하튼,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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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2-25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70 4000
캡쳐 이것밖에 안되네요.^^;;;
5000힛 이벤트 하세용.^^



로드무비 2005-02-2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역시 캡쳐는 어려워!

 

704000

나의서재 도움말


 

날개 2005-02-25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로드무비님, 많이 노력하셨어요..^^* 글구, 이벤트는 구상만 하고 있어요.. 님이 그리 생각하신다면 뭐.. 좀 천천히 하죠..ㅎㅎ

반딧불,, 2005-02-25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24002

 

 그 사이에 두 분이시네요.

어쨌든 이미지가 너무 귀엽습니다.

엉덩이가 토실토실!!


날개 2005-02-25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지붕도 봐주시와요..ㅎㅎ

놀자 2005-02-2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24002

으~ 사천 못잡았다...ㅠ.ㅠ

다음엔 좋은 숫자 잡아드릴게요~


날개 2005-02-25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그림판으로 만들려니 지붕이 저렇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이쁘죠? ^^

놀자님, 네에.. 이쁜 숫자 부탁해요..^^*

明卵 2005-02-25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우와~ 축하드려요!!^^

764006


울보 2005-02-26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뀐이미지가 너무 이뻐요.........

연우주 2005-02-26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

LAYLA 2005-02-26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벤트 기대됩니다~~~~^^

물만두 2005-02-26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4022

2005-02-26 08: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5-02-26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의 토탈끝자리 22에 이어 전 투데이 22

224029


날개 2005-02-2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요즘 그랬나요?^^ 놀자님이랑 한동안 너무 붙어다녔나 보군요..ㅋㅋ

명란님, 감사드려요.. 사형제도에 대해 써야한다는건 다 쓰셨어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도움도 못드렸는데...

울보님, 이 이미지 전부 놀자님께 받은 거랍니다.. 이쁘지요?^^

우주님, 감사~ 감사~^^

레이라님, 이벤트는 조금 더 구상해 볼께요.. 기대할만한 이벤트가 돼야할텐데..

만두님, 이쁜숫자 잡아주고 가셨네요.. 어제 님이 올리신 페이퍼 '딜레마'를 보고선 뭐라고 해야 할 것 같았는데, 아무 말도 못적고 돌아나왔답니다.. ㅠ.ㅠ 여하튼 기운내시길...

조선인님, 오호! 그렇군요, 이렇게 연이어 잡아도 이쁜 숫자가 되네요.. 고마와요..^^

nemuko 2005-02-26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덩이 뎅굴뎅굴 너무 귀여워요^^
저도 어디 조용한데 만화책 백권쯤 싸들고 들어가서 읽고 싶어요 ㅠ.ㅜ

진주 2005-02-2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찜해둔 이미지를 쓰시는 군요!

날개 2005-02-26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고마와요..^^* 근데, 저는 조용하지 않아도 묵묵히 구석에서 만화책을 본답니다..흐흐~

찬미님, 네.. 드디어 씁니다..^^ 찬미님이 강력히 요청하셔서 쓰는거라구요..헤헤~
 
 전출처 : 놀자 > 놀라운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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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위 까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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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양 2005-02-26 0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네요. 그런데 시간을 흘려보내는 사람으로써 이 달력 좀 무서워요~

날개 2005-02-26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모과양님은 좀 철학적인 생각을 하는군요..^^;; 저는 이걸 보면서 기념일에 써먹기 딱 좋겠다란 생각밖에 안했답니다..ㅎㅎ
 
 전출처 : 로드무비 > 17777 이벤트는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만

찢어진 굴전 한 장으로 알라딘 서재 요리왕이 되고보니 갑자기 사람이 달라진 듯 송구한 마음 금할 길 없네요.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이거 지금 말이 되는 겁니까?ㅎㅎ)

17777 이벤트는 4444 댓글달기로 하겠습니다.  얼마 전의 마태우스님 이벤트에서도 그랬지만 어제 깍두기님 이벤트에서도 여러 님들의 너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결심을 굳혔답니다. 댓글을 다는 그 바쁜 와중에......

날짜는 17700을 넘긴 날 오후 두 시 어떨까요?  50번째,  100번째,  150번째,  200번째,  250번째 4444 댓글 달아주신 다섯 분께 1만 원 상당의 책 주문해드립니다.

그리고 제 배꼽을 잡게 한 댓글의 주인공 두 분을 뽑아 제맘대로 제가 좋아하는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가령 이런 거요.ㅎㅎ   두 개의 머그잔 중 하나(하나는 제가 쓰고 싶어요)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DVD 중 하나를 고르시는 겁니다.(이미 확보해 놓은 상품입니다.)

그리고 뽑히신 분들의 댓글과 저의 댓글은 계수에 포함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숫자에 많이 약한고로 누가 저 대신 댓글 세는 일을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로드무비 또 가만 있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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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이드 > 7777이벤트- 고마운 분들께.

 바람구두님

처음 서재를 만들고 가장 먼저 방문해주신 분.( 방명록에 흔적을 남겨주신 분) 

나를 서재의 늪에 빠트리는데 적지 않은 공헌을 하신 분.

 



2. 판다님

나를 ' 즐찾'했다고 고백을  가장 먼저 이야기해주셔서, 더 열심히 서재질을 하게 만들어주신 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처음 만나 몇마디 이야기도 나누기 전에, 아무 언질도 조짐도 없이, 덥썩 책 주겠다고 주소 부르라고 하는 감동 그 자체.


3. 물만두님

이분을 빼 놓을 수 없다.

작년 8월즈음 나는 미스테리 소설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그래 스무넷을 버리고 알라딘에 드나들기 시작했고, 서재란걸 만들었고, 미스테리소설들의 리뷰들 마다마다에 달려있는 ' 물만두'라는 닉네임에 궁금해서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한 서재. 궁금한건 뭐든지 다 물어봤고, 거기에 대한 기대 이상의 답변을 얻었다.

추리소설의 세계에 깊이 빠지게 해주신 분이자, 서재폐인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신 분




4, Kel 님



내가 가장 먼저 즐겨찾기를 한 서재주인장. Life is a Mystery 라는 서재소개. ( 내 서재 소개보면 인생은 미스테리, 로맨스, 그리고 페어리테일이라고 되어있다. 지극히 초창기에 이 분의 서재에 들어갔다가 나는 서재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오랫동안 즐겨찾기 해왔는데, 한동안 서재를 비우셔서, 잊어먹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또 돌아오셔서, 이번엔 인사도 하고, 흔적도 남기며 친해졌다(.. 고 혼자 생각하고 있다. -_-a)

 

언제부터인지, 하루 방문자수가 세자리를 넘기 시작했다. 아마도 네번의 이벤트의 여파? 이벤트 덕분에 더 가까와지신 분들도 있고, 이벤트때만 인사 나누는 분들도 있고 그렇다. 처음 서재를 만들고 썰렁할때 이 서재를 찾아주신 분들이고, 내가 서재를 유지해나가게 해주신 분들이다.

지금은 이분들 없이도, 내 서재는 산만하나마 유지될 정도로 ( 항상 부족하게 여겨지지만) 그런대로 리뷰 읽으면서 시간보낼 수 있는 정도의 리뷰들(;;; 그러니깐;;; 양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다) 그런대로 와서 페이퍼 읽으면서 시간보낼 수 있을 정도의 페이퍼들( 음.이건 자신 없지만;;) 이 쌓였다.

7777이벤트아닌 이벤트의 상품은 이 네분께 드립니다.

약소하나마 알라딘 상품권 20,000원 보내드립니다. e-mail 주소를 남겨주세요.

 페이퍼에는 빠졌을지라도, '미스 하이드'의 서재에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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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30444

뭐라고 해야 할까요? ^^  만나뵈서 반갑다고 먼저 말해야겠지요?

이벤트를 계기로 찾아오게 된 서재이지만, 둘러보니 여긴 정이 있는 곳이군요..  다른 곳에서도 종종 뵈었었는데, 뭐하다가 제가 이렇게 늦게서야 님 서재에 들르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사실, 다 둘러보지는 못했어요..   아이가 있으시고, 한의사시고.. 이런것만으로는 님을 알게되었다고 할 수 없겠지요..^^     아, 또 있군요.. 책을 너무너무 좋아하여 지름신의 축복을 듬뿍 받고 계시다는 거..ㅎㅎ

저도 두 아이의 엄마예요..  지나온 시간이 아쉽지만, 이제부터 님을 더 알아가겠습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님도 제 서재에 와 주실거죠?  이벤트도 성공리에 끝내고, 저랑도 많이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아무쪼록 서재의 무한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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