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놀자 > 아기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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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나라님은 저랑 뭔가 인연이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지난번 공주거울에 이어, 공주액자라니...흐흐~ 세트로 맞추어주고 싶었던 게지요?^^

네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만드시느라 너무너무 손이 많이 갔을것 같은 액자.. 역시나  이쁘군요..!

왼쪽이 사진을 넣기전의 모습, 오른쪽은 사진을 넣고 문에 건 모습입니다..

  

어떤 사진을 넣었냐 하면요..

효주랑 성재가 좀 어렸을 때, 압구정 로데오거리 축제 놀러가서랑..


동해 바다 어느 해수욕장에서 바다 한가운데 들어간 옆지기랑 성재입니다..^^


수니나라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우리집이 공주가 사는 궁전이 되었습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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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6-18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부럽다.+_+

어룸 2005-06-18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쁩니다. +_+
효주공주님 어렸을때 저렇게 생겼군요!! ^^

물만두 2005-06-1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마데 인 수니표 초코렛 받았다우^^

날개 2005-06-18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저걸 만들어 주셨다는데에 더 감격이랍니다..^^
투풀님, 어렸을때 볼살이 제법 통통하죠? ㅎㅎ
만두님, 그 초콜릿이 부러워 아까 페이퍼 보고도 댓글 안달았었는데....흐흐~

울보 2005-06-18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네요,,

파란여우 2005-06-18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럭셔리합니다.

날개 2005-06-18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실물이 더 낫답니다..헤헤~
여우님, 님도 한 럭셔리 하시잖아요..^^

진주 2005-06-18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샬랼라풍이네요~
제가 그렇게도 탐을 내었건만.....쩝....날개님 축하해여~

chika 2005-06-19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11100  심심한 오밤중에 애매꾸리한 숫자잡으며 돌아댕기기...? ㅡ.ㅡ

날개 2005-06-19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샬랄라풍..흐흐~ 이거 점찍어 놓으셨던 거예요? 죄송해라...제가 잘 쓸께요..헤헤~
치카님, 안주무시고 뭐하셨어요..^^

sooninara 2005-06-19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진주가 비뚤비뚤...ㅠ.ㅠ
그게 잘 붙여도 지맘대로 돌아가버리네요^^
예쁜 사진때문에 액자가 다 환해지는군요.
날개님이 진정한 왕비님이기때문에 거울과 액자가 날개님 품으로 간것이 아닐까요?

날개 2005-06-19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저렇게 가까이 사진을 찍어놓으니 비뚤비뚤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조화가 딱 맞더라구요.. 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쓸게요...ㅎㅎ

인터라겐 2005-06-20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공주가 사는 집... 그렇담 날개님은 왕비.......억 부러워요..

날개 2005-06-2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 넵.. 왕비님 맞습니다...ㅎㅎ

날개 2005-06-21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요즘 새벽별님 페이퍼 넘 뜸해욧!!!!^^
 
 전출처 : 엔리꼬 > 처음 시도하는 이벤트!!

 삼행시 이벤트!!!


<이벤트 목적>

1) 그동안 책 받은 것만 몇 만원 어치로 상당히 많은데 아직까지 제대로 된 이벤트(초창기 씨네21 방출 제외) 하나 진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

2) 적어도 2000명 방문자를 대상으로 캡춰 이벤트를 진행하려 몇 달전부터 마음먹어 왔으나 도무지 늘어나지 않는 방문자로 인해 내가 기다리다 지쳐서.

3) 그래도 뭔가 건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 둘째 서영이 돌이 23일이라서!!! 기쁜 날을 맞이하여 동네 어른들 모시고 잔치를 베푸는 차원에서.


<이벤트 방식>

2005년 6월 22일(수) 24시까지 이 게시판 댓글에 제 딸 이름으로 아름다운 삼행시 지어 올리기.

이름은 차 / 서 / 영

* 이벤트 대상자의 특성

- 4.3kg 자연분만으로 세상에 태어난 이력을 가짐. 엄마는 산후조리원 산모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고 여왕 대접 받음. 현재 가리는 것 전혀없이 잘 먹고 있음. 물론 꼬박 꼬박 잘 싸기도 함.



- 한살 터울인 오빠로부터 질투의 대상이 되어 가끔 테러당함. 오빠가 살짝 건들기만 해도 자빠지며 괴성을 지르는 헐리우드 액션에 능숙함. 자기보다 이쁜 여자애를 보면 가위를 들고 설침(아래 사진 참조).



- 전부터 오빠가 더 이쁘다는 말을 사람들로부터 많이 들어 부모님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래도 요즘은 머리핀 꽂고 보면 이쁜 구석이 많이 보임.



- 더 자세한 내용은 "끄적끄적" 게시판을 참조.

<시상 내역>

1) 으뜸상 1명 : 2만원어치 책 선물

2) 버금상 1명 : 1만원어치 책 선물

3) 행운상 1명 : 1만원어치 책 선물. 총 4만원.


특별히, 이벤트 시작일부터 마감일까지 제 서재를 즐겨찾기하는 사람이 10명 이상 증가하였을 경우 수상자 2명 추가!! (치사하다, 이벤트를 빌미로 즐찾 늘리려는 속셈이다! 라는 내용의 댓글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됨.)


1) 으뜸상 1명 : 2만원어치 책 선물

2) 버금상 1명 : 1만원어치 책 선물

3) 행운상 2명 : 각각 1만원어치 책 선물

4) 최다출품상 1명 : 1만원어치 책 선물. 총 6만원.


<시상 기준>

1) 으뜸상/버금상 : 이벤트 주최자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였는가?

아름답고 감동적인 문장도 좋고, 기발하고 탄성이 터지는 문장도 좋음.


2) 행운상 : 경찰아저씨나 알라딘에서 파견하는 참관인 전혀 없이 이벤트 주인공인 서영이가 추첨하도록 유도할 예정. (동영상은 힘들고, 사진으로 증거 제시하겠음)

단, 으뜸상과 버금상 수상자는 제외되며, 출품작품수에 상관없이 1인당 1매의 추첨권을 부여함.


3) 최다출품상 : 1인당 얼마나 많은 작품을 제출했는가?

다만, 성의 없는 졸작은 제외. 졸작의 선정은 <알라딘이벤트추진및운영에관한법률 제12장 별표 3>에 의거함. 또한, 으뜸상, 버금상, 행운상 수상자는 제외함. 최다출품작이 동률일 경우 위와 같은 방식의 추첨을 통해 선정함 (단, 위 수상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의 최다출품작이 한 작품뿐일 경우 최다출품상은 자동 소멸됨).


<좋은 삼행시란?>


차디찬 감옥에서 그렇게 생을 마감하시다니!

서슬 퍼런 시절에도 잘 견뎌내지 않으셨습니까?

영영 보지 못할 그리운 우리 님이여, 안녕히!


-> 이런 삼행시는 애절하긴 하지만 서영이와 직접적 관계된 문장은 아니라서 감점.


차린 것 없지만 많이 드세요.

서서 드시지 마시고 편히 앉아서 드세요.

영 아니죠? 이런 삼행시는?


-> 재치가 느껴지긴 하지만(정말?) 썰렁하죠.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달아났다. 너는 어찌 이런 이별을 나에게 선사하고 홀연히 사라지느냐!

서럽다 못해 슬프기 짝이 없다, 어찌 나를 버리느냐, 날 버리고 가면 10리도 못가서 발병날 것이여.

영원토록 변치 않은 사랑이란 것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이렇게 아픈 상처를 남기고 떠나는 널 어찌 미워하지 않으랴.


-> 말도 안되는 문장 생각나는대로 이렇게 길게 늘여 쓰거나 여기저기 표절의 흔적이 있다면 삼행시의 묘미가 사라지겠죠?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서울에서 가장 빛나는 별!

영특하게 자라다오, 우리 귀여운 딸!


-> 대충 만들어서 작품성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이런 식의 찬양이면 가산점!


<끝으로>


마음먹고 크게 벌이는 이벤트이니만큼 부디 많은 이들의 서재에 퍼가시길 ~~~


기쁨은 나누면 두 배 되고, 벤트는 퍼가면 열배 되니~~~

사랑으로 하나 되는 알라딘 쇼핑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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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시골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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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06-18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하나 벌써 바탕화면으로 깔았는데 넘 이뻐요^^

물만두 2005-06-1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owEditor.exe
http://bluehome.org/myplus/bbs.php3?table=gdata&query=view&l=120&p=1&category=&sort=PID&orderby=DESC&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

날개 2005-06-18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이쁜 그림들 참 많죠?
만두님, 땡큐~~! 깔았어요..ㅎㅎ
 
가스라기 - 전3권 세트
진산.민해연 지음 / 캐럿북스(시공사)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참으로 오랜만에 이 작가의 책을 본다. 진산이란 필명으로 무협소설을 쓰고, 민해연이란 이름으로 로맨스 소설을 써왔던 작가가 이번에 로맨스 환타지라는 장르로 내게 다시 찾아왔다. 이 작가의 무협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지만, <오디션>이나 <리허설>이나 <커튼콜> 같은 로맨스 소설은 다시 읽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었기에, 2년여만의 이번 작품은 나오기 며칠전부터 예약해놓았었다.

 천계와 인간계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선계, 그리고, 선계에 속하는 선인, 선녀, 신수... 이것들이 이 책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용어들이다. 사실 이런 개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여러 장르에 차용되던거라 내게는 그리 새로울 것이 없다.  중요한 것은 그걸가지고 얼마나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하느냐일 터..

이 책의 두 주인공은 선인인 천군과 인간계의 가장 비천한 존재인 가스라기이다. 가스라기라는 것이 처음엔 인간과는 다른 종족을 말하는줄 알았더니, 죄를 지어 업보를 이고 사는 인간을 뜻하는 용어였다. 물론, 여주인공의 이름으로도 계속 사용된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배척받는 존재인 가스라기로 혼자 살아온 그녀는 때묻지 않은 솔직함 그 자체이다.  우연히, 아니 필연의 결과일테지만.. 숙적 지한과의 전투로 다친 천군을 가스라기가 구해내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 너는 나를 선인도 무엇도 아닌 필부로 만드는구나..

천군이 가스라기를 사랑하게 되고, 가스라기가 천군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보인다. 천군이 선계로 떠나가고, 홀로남은 가스라기가 천군을 찾아 고통스러운 무한계를 지나 선계로 들어서는 것 또한 당연한것..  
1000일 밤낮을 고통속에서 계단을 올라야 하는 무한계는 선계로 가는 또 하나의 문이다. 무한계를 거쳐 선계로 들어간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천수를 거슬렀기에 그 의지를 인정하고 선계에 받아들여준다. 얼마나 합리적인가.... ! 하기야 그만큼의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또 무엇일까....
하나, 가스라기에게 또 한명의 운명이 있으니.. 역시 선인이지만 천군의 숙적이자 쌍둥이 동생 지한이다. 세 사람의 운명은 가스라기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또 한번의 역류를 타게 된다.

세 권을 읽어나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조금 지루하게 흘러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생각만큼 로맨스적 요소가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다른 부분으로 충분히 만회가 되었다. 괴로운 삼각 관계일까 싶어 조마조마했더니, 예기치 않은 깔끔한 마무리에 마음이 놓인다.

3권세트를 사면 1000세트 한정으로 외전을 한권 끼워준다, 이 외전을 받으려고 서둘러 산 셈이었는데, 그런 보람이 있달까..  수첩 정도 크기에 30페이지 정도의  분량인 이 외전은 두 사람의 그 후의 모습을 훔쳐보려면 꼭 읽는 것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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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6-18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 권짜리 소설을 앉은 자리에서 해치우다니!
'가스라기'라는 단어와 그 뜻이 인상적이네요.^^

날개 2005-06-18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읽느라고 서재를 소홀히 했더니 밀린 페이퍼 무지 많네요..^^

클리오 2005-06-18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동안 이걸 읽고 있으셨군요..^^ 가스라기,가 부스러기.. 비슷한 느낌으로 들리네요...

날개 2005-06-18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흡~ 부스러기.... 클리오님~~~!^^;;;;

loveyun 2005-06-29 0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런 자세한 작가 스토리까지 아시다니...역시 대단하시네염~
외국에 무슨 아만다퀵인가 하는 작가도 2개의 필명을 갖고 있잖아요...맞죠?
어찌 읽어보고 싶은데, 전 3권은 왠지....고민을 하게 되네염
근데, 1000권 벌써 품절인거 같은데, 외전은 어찌 읽지?ㅠㅠ

날개 2005-06-29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외전까지 있는걸 사시려면 단발까까(http://www.dankaka.com/)로 가셔요.. 로맨스소설 전문 판매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외전세트를 700부 확보해 놨다고 했으니까 아직 있을거예요..^^

loveyun 2005-06-29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알아요!!
700부 확보라.....ㅎㅎㅎㅎㅎ
날개님, 님이 추천하시면 읽을께요....아직도 고민중이거든요,,???
7

날개 2005-06-30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로맨스적 성격보다 환타지적 성격이 더 강합니다.. 환타지 소설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구요, 로맨스만을 따진다면 가격이 만만찮은 셈이죠... 일단 이 책에 대한 평들은 좋은 편에 속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