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11111이 다가왔다.. 1사람만 더 오면....
내 기억으로는 11111 기념으로 이벤트나 뭐 하려고 했었던것 같은데,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이것도 저것도 못한 상태로 시간만...^^;;;;;
여하튼.. 기념비는 세워야 할 듯....
1611110
1711111
제가 주인공인 듯 하옵니다. ^^
1811112
이런 잠깐 설거지 하고 오는 사이에 ,,
축하합니다,,
날개님,,
추카드려요^^
하루님 혹시 김혜린의 '비천무'보셨어요?
11111의 주인공이신 하루님께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애장판은 아니구요, 이전에 나온 6권 완결이랍니다..
2011114
저도 왔어요....
늦었지만 이거라도 해야쥐~~
앗, 벌써 많이 지났군요. ^^;;; 그래도 축하드려요, 날개님!
541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