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11111이 다가왔다..  1사람만 더 오면....

내 기억으로는 11111 기념으로 이벤트나 뭐 하려고 했었던것 같은데,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이것도 저것도 못한 상태로 시간만...^^;;;;;

여하튼.. 기념비는 세워야 할 듯....

16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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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19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11111

날개 2005-06-19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들어오셨을까나~ ^^

하루(春) 2005-06-19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11111

제가 주인공인 듯 하옵니다. ^^


날개 2005-06-19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하루님..^^* 일요일 아침에 보니 반가와요~~!

울보 2005-06-19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11112

이런 잠깐 설거지 하고 오는 사이에 ,,

축하합니다,,

날개님,,


날개 2005-06-19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울보님^^*

실비 2005-06-19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11112

추카드려요^^


날개 2005-06-19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은 오늘 이미 다녀가셨던 모양이군요.. 카운트가 늘지 않은걸 보니^^ 고마와요~

날개 2005-06-19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혹시 김혜린의 '비천무'보셨어요?

 11111의 주인공이신 하루님께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애장판은 아니구요, 이전에 나온 6권 완결이랍니다..


하루(春) 2005-06-19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런.. 놀라운 일이 있나..
아침에 9시 좀 넘어서 일어나 밥 먹고 퀴즈 대한민국 보고, 총기 난사사건 속보 보고 컴퓨터 켰는데... 으흐흐~ 입 찢어지는데요? ^^

하루(春) 2005-06-19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비천무의 주인공 이름이 뭐예요?

날개 2005-06-19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주소 안바뀌셨죠? 그 주소로 보낼께요~^^*

날개 2005-06-19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리와 진하요..

하루(春) 2005-06-19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날개님께 또 한번의 선물을 받는군요. 일단 받을게요. 고맙습니다.

날개 2005-06-19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인연이 많은거예요..^^

하루(春) 2005-06-19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혹시 유진하인가요?
저 그거 예전에 봤어요. 언젠지는 기억 안 나는데... 보고 완전히 미쳐서 다음에 크면 꼭 유씨랑 결혼해서 이름을 진하라고 짓겠다고 혼자서 그런 적 있었는데... ^^;;
워낙 오래된 일이라 줄거리는 하나도 기억 안 나요.

날개 2005-06-19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진하 맞아요..^^ 아마 예전에 보신게 맞을거예요..ㅎㅎ

마늘빵 2005-06-19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1114

 

저도 왔어요....


하루(春) 2005-06-19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반가워요. ^^

날개 2005-06-19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휴일에 놀러 안나가시고..^^ 여자친구 없어요?

水巖 2005-06-19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1114

  11112 도 아니고 1114까지 있었군요.
  11111 축하합니다.

水巖 2005-06-19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날개님, 11:37분에 함께 글을 썼군요.

날개 2005-06-1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정말 같은 시간에 썼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클리오 2005-06-1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즐거운 오후 되고 계세요? ㅋㅋ~ 일어난지 얼마 안되어 눈비비고 서재에 들어와보니, 이미 계시던 분들은 다 떠나셨어요... 엉엉~ ^^*

날개 2005-06-1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밤에 얼마나 늦게 주무셨기에 이제 일어나신 거예요~~ ^^* 남은 오후 나절 즐겁게 보내셔야죠~ㅎㅎ

물만두 2005-06-19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111135

날개 2005-06-19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오늘 늦게 나오셨어요? ^^

난티나무 2005-06-19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아침에 이리 되면 전 항상 불가하옵니다...^^;;
일만일천일백일십일, 축하드려요~~^^(어째 모두 일을 붙이니 이상하네요...ㅠㅠ)

숨은아이 2005-06-19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711141

날개님 하루님 축하드려요.

비로그인 2005-06-19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811142

늦었지만 이거라도 해야쥐~~

 


날개 2005-06-19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티나무님, 글게.. 이상하게 그 시간에 걸려버렸네요..^^;; 고맙습니다..
숨은아이님, 감사합니다..
하날리님, 이제 오시면 어떡해요~~! 흐흐~ 고마와요..^^*

stella.K 2005-06-19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신이로군요. 제가 하필 없을 때 이런 일을 벌리시다니...ㅜ.ㅜ

날개 2005-06-19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ㅡ.ㅡ;; 스텔라님, 그..그게 아니라... 글쎄 말이예요~ 하필이면 그때 11111이 될게 뭐랍니까....ㅠ.ㅠ

panda78 2005-06-19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벌써 많이 지났군요. ^^;;; 그래도 축하드려요, 날개님!

5411148


인터라겐 2005-06-20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엄청난 내공을 달성하셨군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날개님....

날개 2005-06-2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뒤늦게라고 글 남겨주셔서 고마와요~^^*
인터라겐님, 다른 내공이 뛰어난 분들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