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읽으나 별로 변할 것 없긴 하다만...  읽으라고 읽을걸.. 하는 생각이 나게 만드는 책이다.

-_-;;;;

 

 

 

 

 

읽기가 생각보다 수월하다.  강의도 같이 들으면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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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07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맛, 자본주의의 역사 읽어보려고 샀었는데...^^
비행기가 가장 자본주의적이죠. 시간앞엔 만인이 그래도 평등한데, 일등석은 먼저 타고 먼저내리니 말이죠.

가넷 2007-08-07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이소라 6집 - 눈썹달
이소라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이전의 이소라의 노래를 듣지 않았다.(들을 기회도 없었던 것이 그 이유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산만하지 않다. 떨어져있지 않다.  비슷하지만 그렇다고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 

감성적인 목소리와 가사, 연주는 나를 뒤흔든다.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했던 이유가 있었다. 왜 아직 품절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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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천박하여, 어떤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생각은 가질 수 없었다.  오랜만에(변덕으로.)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집어 들었다. 당시 그 시대에서나 지금 현재에 와서도 긍정_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송시열이라는 인물에 대한 접근을 다루고 있는데, 송시열이 살아 활동하던 시대를 안 다룰 수가 없기에, 인조반정과 두 호란에 대한 서술이 있었다.  

인조하면 삼전도의 굴욕, 소현세자의 의문의 죽음. 정도로만 기억에 남아 있는데, 이 책을 보니 참으로 용렬한 자이더라.  그리고 스스로가 반정의 명분으로 삼았던 것 처럼 일을 저질렀다.(이것 말고도 책의 좀 더 앞쪽에 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는 이야기가 적혀져 있다.)

 결국 허울좋은 명분이라는 말씀.   비록 직접 원전은 접하지도 못하고, 그에 대한 기록은(?) 이 책에서 밖에 접하지 못하였지만, 소현세자가 수순을 밟아 조선의 국왕이 되었다면? 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을 세운다는 건 허무한 삽질에 불과 하나,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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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보라는 저자는 처음들어 본다. 학계에서 유명한가? 열 다섯에 베이징대학 철학과에 입학하고 스물다섯(?)에 박사학위를 받았다니... 천재(?)인 모양이다.

이 책은 대부분 장자관련 책과는 달리 <인간세>를 내편의 중심으로 보고 있다. 아마 장자에게서 어떤 신비스러움을 덜어내어 인간세상에서 서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까?   도발적이라고 하는 문구와는 달리 그렇게 도발적이지는 않다.

잘 읽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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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 노자 : 道에 딴지걸기 지식인마을 6
강신주 지음 / 김영사 / 2013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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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 장자가 노자를 계승했다. 라는 오해와 장자와 노자가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현실도피의 철학자이라는 오해를 풀고 있다. 

그들은 대립과 갈등이 심하던 전국시대에 태어나고 활동했던 사람들로, 그 대립과 갈등을 끝내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한 사람들 이였다.

장자는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대립과 갈등 없이 삶을 지속할 수 있을지 고민했으며, 그 고민은 타자 과의 소통으로 자아가 변화하는 열린 철학을 주장하게 만들었고, 노자는 지배와 피지배자와의 위계질서가 고정 된 것으로 보고, 국가와 통치자가 지속될 수 있는 방법, 통치철학을 개발했다.

오래전부터 비슷한 생각이 떠오르고는 했으나,(장자가 노자를 계승한 것치고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기에…….)전문적인 내용을 알고 들어가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잠시 제쳐두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근본적인 궁금증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내가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채워 주었던 점에서 만족스럽다.  물론 이 책도 수많은 주장중 하나일 테지만, 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부분에 공감이 간다.  그러한 대립이 있었던 전국시대에 현실도피의 철학이 생겨나기에는 너무 흉흉했으며, 장자가 노자를 계승하기에는 너무도 달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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