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석학의 이미지와는 달리 유머로 가득찬 책. 박장대소할정도는 아니였지만 좀 웃겼다... 귀여운 모습도 보였고...(할배한테 버르장머리 없이?ㅋㅋ;;)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역시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의 모습은 다른게 없다..-_-;; 지금 현재 210페이지 정도 읽고 있는 중인데... 에코의 다른 에세이집/칼럼들도 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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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접어두었다. 어쩔 수 없이...  너무 어렵단 말이다...ㅠ_ㅠ; 통일장 이론이니 뭐니 하면서 나오는데 머리가 핑 돌더라~~_~;;; 궁금하기는 하지만 단순히 호기심만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지... 궁금하기도 하고 책값 아까워서라도 완독하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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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 1 - 개정판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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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많은 사람이란, 무엇이든 믿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니라, 한꺼번에 믿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사람은 근시안적이고 방법론적이어서 거시안적이기를 기피한다. 이런 사람은 의심이 풀려야 사물을 믿고 첫번째 사물과 똑같아야 두 번째 사물을 믿는다. 이 두 가지가 똑같지 않으면 좀체 믿으려 들지 않는다. 이 두 사물 어딘가에, 이 두 사물을 연결시키는 제3의 함정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이게 바로 경신(輕信)이다.

-모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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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전자사전 RD-7700 +샤프볼펜SET+AAA건전지12알+문화상품권1매[5,000원권
샤프전자
평점 :
절판


우선 이 전자사전이 좀 커요. 화면도 큼직해서 보기가 좋긴 하지만 가지고 다닐 때는 좀 무겁고 안좋은면도 있긴 하지만, 그정도는 괜찮은 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이거 산지가 한 2달 ‰榮쨉?아직 처음에 넣어져있던 건전지를 쓰고 있어요. 그만큼 많이 약이 떨어지지는 않나봐요.(3초절전 기능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영영사전은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영어를 계속 보게 되면 보게 되겠죠. 영한사전는 뭐 그럭저럭 괜찮구요.(그렇다고 좋은건 아니지만..-_-;) 그리고 발음기능 경우에는.... 영....(-_-;;;;) 아무리 좋아졌다 해도 거기서 거기인듯...

정리를 해보면 다른 전자사전에 비해서 좀 큼직하고,  건전지도 빠르게 소비되지도 않아요. 그리고 발음기능은 별로 좋지가 못하고, 키를 치는데 조금 느리기는 하지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죠.  전자사전의 이점 때문에 산거긴 하지만... 사전안에 있는 사전부들이 그렇게 좋다고만은 말할 수 없는게....

몇가지 단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나쁜 모델은 아닌 것 같네요. 가격 잘 비교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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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 비틀어 보기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3월
구판절판


나는 처음 샀던 가방을 서둘러 헐값에 팔아 버리고 비싼 값을 주고 새겻을 샀다. 하지만, 뭔가 손해를 보았다는 기분이 들어서 판매원에게 이렇게 물어보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다. '여보시요, 한가지 물어 봅시다. 이 국제적인 기업들은 가방을 만들어 경험도 많고 그 연구부서 마다 뛰어난 기술자들과 디자이너들을 두고 있을 거요. 그런데 어떻게 자사 제품의 문제점을 깨닫는 데 2,3년이나 걸릴 수 있는 거요?' 판매원은 낸들 알겠냐는 뜻으로 두 팔을 벌렸다. 하긴 지금 내가 같은 질문을 받는다 해도 그런 식으로 대답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굳이 대답을 찾는 다면 단지 이런 식의 설명만이 가능 할 것이다. 즉 대장장이는 처음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 쇠를 달구고 벼리면서 되는 것이고, 어떤 완벽한 발명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중간단계와 시행 착오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결국 2,3년동안 가방 디자이너들이 저지른 착오의 대가를 치러야 했던 것이 바로 우리라는 점을 생각하면, 위의 이야기는 우리가 어리석음을 똑같이 공유하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 하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다.-22-23쪽

미래의 관광객들은 우리 시대의 그 교수형가마리들을 구경하기 위해 돈을 낼 것이다. 다만, 옛날의 해적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모건, 드레이크, 올로네, 플린트 선장, 키다리 존 실버따위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지만, 미래의 공연에 등장할 해적들에 대해서는 성급한 거명을 피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현재 피의자로서 조사를 받고 있을 뿐 아직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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