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7-16  

커밍아웃이요~
네 그래요.. 저 님을 종종 몰래 찾아 뵙곤 했었어요... 늘 몰래요... 이제는 당당하게 댓글을 달래요... 그래도 되나요? 이제는 물 위로 찾아 올께요 ^^.
 
 
가넷 2006-07-16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이죠~~ ^^;;

반갑습니다. 이렇게 만나게되서..ㅎㅎ;;;; 저도 자주 찾아 뵐께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7-15  

야로님,
야로님 서재에 몇번씩 들어왔지만 방명록에 처음 흔적남깁니다,, 서재이미지가 바뀌셨네요,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는 이미지,, 제 마음이 괜시리 설레여요,,^^ 서재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지만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이야기들 함께 나누고,참 이 곳이 정감있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야로님과는 아직까진 그리 투터운 친분(?)은 없지만 앞으로는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쑥스런 인사 드리고 저는 이만,,^^
 
 
가넷 2006-07-15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쑥스러워서 인사를 못드리고 있었는데 친절히도 먼저 와주셨네요..^^;; 자주 뵙겠슴다.;;;
 


비자림 2006-07-14  

안녕하세요
야로님, 안녕하세요? 잠깐 구경 왔어요. 오오 카테고리도 많고 외국 시인들이 많군요. 혹시 영미문학을 전공하셨나용? 호호호 가끔 놀러올게요.
 
 
가넷 2006-07-1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가끔 페이퍼로 뵜었는데..ㅎㅎ 이렇게 방문하여서 흔적을 남겨주시니... 반갑네요!!!

영미.. 문학이요?^^;; 전혀요..; 문학과는 거리가 먼 녀석인데요..^^;;; 문학을 전공할 리가 없죠~ㅎㅎ
 


고민고민 2006-06-28  

댓글 감사
헉. 비공개로 하려던 페이퍼에 댓글이 달렸네요. 아무튼 감사. 누군가가 제 글을 읽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리포터7 2006-06-23  

Yaro님!
야로님 대구사신다는 말에 무턱대고 달려와봤습니다.헥헥! 서재가 참 알차군요..네모조각에 박힌풍경이란 코너가 젤 맘에 드네요.전 사진보는걸 좋아라하거든요..여행도 좋구 그림도 좋구.자주 들러볼께요..전 서재연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반가웠습니다.
 
 
가넷 2006-06-23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 부실한데 알차다고 하시니... 흐..^^;;; 좀 알차게 만들어 볼려고 해도 영 귀찮아서요..-_-;;; 여하튼 반갑습니다.^^ 여기는 대구에 사시는 분도 많으신것 같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