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9-29  

앗 야로님!
제가 안들른사이에 서재 제목이 바뀌었군요 참 멋집니다. 그것은 영원한 진실...
 
 
가넷 2006-09-29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셨어요?

공부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이네요.^^(저도 열심히 공부를 파야 하건만...--;;;;) 저도 은둔(?)하며 공부나 열심히 할까봐요.흐;(과연 가능할까 의문이기는 하죠;;;)

이제 추석연휴인데, 잘 보내시구요. 간간히 뵜으면 좋겠네요~~~
 


비자림 2006-08-25  

흠 이미지 바뀌셨네용
몽환적인 이미지인가 했더니 여기 와보니 예쁜 만화 이미지군요.^^
 
 
가넷 2006-08-25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돌아다니다 예뻐서 이미지로 올려 버렸지용..*^^*
 


또또유스또 2006-08-21  

앗~~~~~~~~~~~~~~
Yaro님!!!!!!!!!!!!! 이리 모습을 감추시면 어쩝니까요... 흑흑.. 깜딱 놀랐습니다.. 혹시 몸이 많이 불편해 지셨나요? 걱정입니다.. 음.... 소식 들려 주시어요~~~
 
 
 


비자림 2006-08-08  

아잉 귀여워용
님의 서재 이미지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귀엽네요. 흘러가는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모1 2006-07-16  

그러셨군요. 또 먹고 싶어서 인터넷이나 수입상가를 뒤질지도..
말린과일류를 안 좋아했는데....갑자기 푸룬인가 하는 말린 과일 팔던 것이 생각나더군요.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충동이...수분빠지고 말린 과일..무슨맛으로 먹어? 했는데 이번에 먹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말린 것은 유일하게 곶감만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