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이다.  늦장부리느라고 아직 100페이지 밖에 못 읽긴

한데,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다. 결코 강제할 수 있는게 책읽기니까,  그렇게 되면 낱말

들이 문장들이 의미를 잃고 종이위의 검은 점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 공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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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25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어 보이네요 퍼갑니다 나중에 봐서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