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거 읽었다가 저거 읽었다 그런다...-.-;;; 습관이 되버려서...  대화 읽다가 또 이걸 집어 버리고 말았다... 흐...;  그나저나 오늘 책이 도착했는데  정말.... 포장을 뭐 저렇게 하나 했다. 이상하게 책을 넣어 나서...-.- 구부러지고....   춤추는 죽음 2권 모서리 부분은 뭔가 물이 들었지만.. 파랗고..(물 먹은 듯이...) 거기에다 때까지 묻었지.... 영 불만족 스러웠다는..ㅡ.ㅡ 그렇긴 해도 바꾸기는 귀찮아서 별말은 안했다만.... 역시 인터넷 서점의 한게인가? 최대한의 서비스라고 해봤자.... 배송되는 것이다 보니 불만족 스러운 경우가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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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0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넷 2006-05-10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정말 고쳐야 할 습관 중 하나인데..-.-;;; 보고싶은 책들이 아주 많이(;;) 쌓여 있으니 정말 이러저리 들추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고치려고 노력중인데... 그런데 시야에서 책을 치우는게 불가능해요..ㅎㅎ;;; 이제 꽂을 때가 없어서 땅바닥을 아무렇게 굴러다니거든요..ㅡ,.ㅡ;;;

비로그인 2006-05-10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습니다... 왠지 처음 산 책은 어서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심히 동감되는 내용입니다..^^;;

비로그인 2006-05-10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둘러보면 책이 눈에 바로바로 들어오는데
책상만이라도 치워서 보거든요.
아니면 쇼파로가서 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