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거 읽었다가 저거 읽었다 그런다...-.-;;; 습관이 되버려서... 대화 읽다가 또 이걸 집어 버리고 말았다... 흐...; 그나저나 오늘 책이 도착했는데 정말.... 포장을 뭐 저렇게 하나 했다. 이상하게 책을 넣어 나서...-.- 구부러지고.... 춤추는 죽음 2권 모서리 부분은 뭔가 물이 들었지만.. 파랗고..(물 먹은 듯이...) 거기에다 때까지 묻었지.... 영 불만족 스러웠다는..ㅡ.ㅡ 그렇긴 해도 바꾸기는 귀찮아서 별말은 안했다만.... 역시 인터넷 서점의 한게인가? 최대한의 서비스라고 해봤자.... 배송되는 것이다 보니 불만족 스러운 경우가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