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네이다. 살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며...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는.... 그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이다. 갑갑하고 어두운 내가 나는 세상이지만... 글들에 나타나는 모습들이 정겹기만 하다....
조용한 음색의 노래를 틀어놓고 봐도 괜잖을 듯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