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9-05-25  

님 햇살 진짜 짱인 날이에요.. 

이렇게 아름다운 오월 떠날 때 그랬듯..올 때도 소리없이 스며드는 제 얄미움을 탓하지 않고,, 

다들 반가이 맞아주셔서.오히려 죄송 반, 기쁨 반이네요~~ 

잘 지내시죠? 공부하시는 중.......... 이신거져? 

열심히 하셔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 나누면 좋겠어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잊지 않아주심. 고마워요~~~

 
 
가넷 2009-05-2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지나서 봤습니다.

방명록 브리핑은 중간에 끼여 있어서 잘 못봤네요. 방명록에 남기신 분들이 별로 없기도 하고 해서 신경을 못쓴것도 있지만...

앞으로 글 좀 자주 남겨주세요... 놀러가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