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주제?

'금.연' + '차.카.게 살자.' 정도 되겠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콘스탄틴의 대사, 나 정말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원래의 존 콘스탄틴을 돌려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코미디로 시작하여, 신파로 끝나다.

...보다보다, 이렇게 눈물 안.흘.린 신파(?) 영화도 처음이다. 이제, 쥐어짜내는 눈물은 싫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3-09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작은위로 2005-03-10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어째, 이번 봄에는 봄을 즐길 정신적 여유가 부족할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한가(?)한 때에 꽃 구경 먼저 해놓는거랍니다. ㅋㅋㅋ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 졸업반이니깐.

그치만... 너무 빡빡하다. 지난학기보다 한과목이 줄었것만, 앞날이 캄캄하다.

그러나저러나, 졸작 주제는 뭐로 하나? ...전공이 전공이다 보니. 머리아프구만.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태우스 2005-03-09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은 모르지만 님이 고민하시니 제 마음이 아파요. 끼룩끼룩.

마태우스 2005-03-09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도움이 못돼서 죄송해요 힘 내세요. 벤지가 있잖아요

로렌초의시종 2005-03-10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젠 졸업학기이시로군요...... 많이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작은위로님은 얼마든지 잘 하실 수 있을 테니까, 너무 걱정 마셔요~ 화이팅!!!

작은위로 2005-03-10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 뭐, 어쩌겠습니까? 졸업반의 비애(?) 인것을요..^^;; 왓! 벤지...좀 보여나 주시고.... ^^
로렌초의 시종님 / ...3월달엔 조금 게으름을...(아니, 좀 많이군요.) ㅜㅠ ^^;;
 

오늘은, 영업회의라서 사무실의 인원 절반이상이 본사에 갔다. 그래서 조용하다. 조용해서 마음에 드는 날이다. 날씨도 춥고, 사무실도 쌀쌀하지만 기분좋은 날이다.

임창정을 좋아하는 친구와 '파숑숑계란탁'을 보기로 했다. OK Cashbag포인트로 예매를 해 놓았다. 아, 그래. 명동에 가는 김에 바디샵에 좀 들러야겠다. TBS카드, 분실한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