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업회의라서 사무실의 인원 절반이상이 본사에 갔다. 그래서 조용하다. 조용해서 마음에 드는 날이다. 날씨도 춥고, 사무실도 쌀쌀하지만 기분좋은 날이다.

임창정을 좋아하는 친구와 '파숑숑계란탁'을 보기로 했다. OK Cashbag포인트로 예매를 해 놓았다. 아, 그래. 명동에 가는 김에 바디샵에 좀 들러야겠다. TBS카드, 분실한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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