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B1 일층, 지하 일층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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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김중혁의 유머에 웃는 사람이라는 게 좋다, 좋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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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2-09-22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비들]보다 좋으셨나봐요. 저도 읽어볼래요! 지하철에서 [뭐라도 되겠지]를 읽으며 킬킬거렸던 저라면, 김중혁의 유머에 또 웃게 되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