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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아무도 가기 싫어하는 축축하고 비릿한 삶의 현장으로 저벅저벅 걸어간다.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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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1-07-10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요즘 여름과 장마. 왠지 그 소설의 분위기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웽스북스 2011-07-10 23:06   좋아요 0 | URL
아. 장마까지 더해진다면, 어쩐지 감당이 안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바람결님 오랜만이에요, 라고 쓰고나니
오랜만인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