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돈이 아까운가, 와 시간이 아까운가, 가 내안에서 끊임없이 전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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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1-05-31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어 나올때까지만 참으라고해서, 딱 인어까지만 보고 중간에 나와버렸다. ㅋㅋㅋ 난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긔 ㅋㅋ

다락방 2011-06-01 11:08   좋아요 0 | URL
그럼 인어와 목사의 사랑이야기를 못봤구랴. ㅎㅎㅎㅎㅎ

웽스북스 2011-06-01 11:12   좋아요 0 | URL
봤어효. ㅎㅎㅎ 목사님 돌아가실때까지.

... 2011-06-01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하, 웬디양님 저는 캐리비안의 해적 1편 보러가서 하품 한 백만번쯤 하고 흐르는 눈물 주체못해서 슥슥 닦아낸 다음에 헤드뱅잉하면서 졸다가 나왔다지요. 그 이후로 이 시리즈 만난 적은 없어요. 중간에 뛰쳐나오는 웬디양님은 결단력있는 여자!

다락방 2011-06-02 08:07   좋아요 0 | URL
아 어쩜.. ㅠㅠ
전 이 시리즈 보고 조니뎁을 완전 좋아하게 됐는데 말이죠. 포스터 만으로도 캐릭터가 표현되는 유일한 배우잖아요. 흑흑.

웽스북스 2011-06-18 11:24   좋아요 0 | URL
저도 1~2탄 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늙어서 둔해보이고 슬퍼요 ㅜㅜ 아 세월이여......

브론테님. 전 딱 1탄만 재밌게 본 것 같아요. 근데 다봤어.
2탄은 1탄에 대한 기대로 보고
3탄은 정으로 보고
4탄은... 본의아니게 봤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