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수다 - 차도르를 벗어던진 이란 여성들의 아찔한 음담!
마르잔 사트라피 글 그림, 정재곤.정유진 옮김 / 휴머니스트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라죠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굿바이 2011-02-2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목수정씨가 떠올랐어요 :)

2011-03-01 1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