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을 위한 신학적 미학 - 우리시대의 신학총서 5 우리시대의 신학총서 5
리차드 해리스 지음, 김혜련 옮김 / 살림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신학적 미학에서 현대인을 위해 한걸음 더 나가줬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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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1-1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살림 출판사는 열심히 신학 관계 서적을 내고 있는 듯 합니다. 요건 안 읽어 봤는데, 나중에 페이퍼 써 주세용..

웽스북스 2008-01-14 23:56   좋아요 0 | URL
아 이거 너무 슬쩍 읽고 훌쩍 날려써서 페이퍼를 썼는데도 못올리고 있는 책입니다. ㅋㅋ 차라리 책을 드릴 수는 있습니다만 ㅋㅋ

비로그인 2008-01-15 00:00   좋아요 0 | URL
올해는 읽었던 책들만 훌훌 넘겨볼 생각입니다. ㅎㅎ 제게 짐을 떠 넘기시지는 마시길... 사실 나름 바쁩니다. 지금도 계란과자 사들고 피씨방 왔습니다. 먹으며, 댓글다느라 너무 바빠요... 나도 뭔가 끄적여야징...

웽스북스 2008-01-15 00:10   좋아요 0 | URL
아이쿠 그럼 제 페이퍼 읽으실 시간도 없겠어요- 오늘 살청님은 어떤 얘기를 끄적이실까 궁금해집니다. 계란과자 맛있겠다, 꾸울꺽

비로그인 2008-01-15 00:31   좋아요 0 | URL
정직히 말씀드려서 알라딘 서재의 페이퍼를 차근히 읽어 보는게, 올해의 제 목표입니다. 하루에 2-3시간 정도 들여서 읽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 글부터 차근이요. 근데, 무지 힘들긴해요..

웽스북스 2008-01-15 00:54   좋아요 0 | URL
살청님 본인의 글은 막 다 지우시고, 이거 반칙입니다.
근데 알라딘 서재가 생기면서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의 글을
다 읽어보시는 거에요? 페이퍼랑 리뷰랑 다 해서요?

우와, 그거 가능해요?

비로그인 2008-01-15 00:59   좋아요 0 | URL
제가 생각보다 지독한 구석이 좀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의 글을 다 읽는 건 아니고요. (현재형으로) 다 읽은 페이퍼는 두 분입니다. 올해는 제가 즐겨찾기 해 놓은 분들(50명)의 글은 모두 읽을 생각입니다. 찬찬히 읽을 글도 있고, 쑥 지나갈 글도 있어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웽스북스 2008-01-15 01:07   좋아요 0 | URL
흠. 시간날 때 과거 페이퍼 필터링 작업이라도 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

비로그인 2008-01-15 01:09   좋아요 0 | URL
ㅋㅋㅋ 그러실 필요까지야. 그 시절, 그 때의 페이퍼가 더 궁굼하고 재미있습니다. 제게는요.

웽스북스 2008-01-15 01:20   좋아요 0 | URL
그렇긴 하지만, 실은 저의 그 시절은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흐흐

비로그인 2008-01-15 01:39   좋아요 0 | URL
그래도 전 그게 더 궁금하다는... 사람들이 (물론, 웬디양님을 포함해서) 어찌 변해 왔을까하는....

2008-01-15 1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