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형편없는 추천사를 뭐하러 앞머리에 붙여놓았을까. 읽으나 마나. 2. 재미없다. 맥락도 없고 의미도 없다. 유혹의 심리학이라는 제목이 흥미로울뿐, 그래도 많이 팔린걸 보면, 참, 제목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