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시티 5 - 패밀리를 위하여
프랭크 밀러 지음, 김지선 옮김 / 세미콜론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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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는 어떻게 해도 예쁘구나. 난 미호가 좋다. ^^
뻔한스토리이지만 장르의 법칙을 잘아는 느와르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개성적이고

씬시티중에는 그저그런
도시의 밤, 운명적인 폭력과 살인, 사실 이런 내용은 그림이 없다면 참...
좋아하기 어려울거야.

그래도 이도시 중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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