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시티 4 - 노란 녀석
프랭크 밀러 지음, 김지선 옮김 / 세미콜론 / 200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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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전히 하드하고.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이렇게 그려놓으니 이것도 좋으네.
하티건과 낸시의 사랑이야기
결과를 이미 알아도 상관없는 


2.
노란녀석을 정말 노랗게 색칠해 놓았다.
그랬더니 이녀석이 더 재수없고, 
하티건이 말하듯이 냄새나는것 같어,  


3.
책 중간에서 문득 한장이 떨어지더니
후두둑 대여섯장이 떨어져버렸다. 이런,
재본을 잘못했나봐. 세미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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